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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4-H연합회 겹경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7 08:26

허광우 4-H본상, 조재수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25일 경남 진주MB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회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 거창군4-H 연합회 허광우 사무국장과 조재수 부회장이 영농부분 영예의 본상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장면.(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거창군4-H 연합회 허광우 사무국장(29)과 조재수 부회장(32)이 지난 25일 진주MB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회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부분 영예의 본상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4-H 본상 수상한 허광우 사무국장은 천안연암대학출신으로 지난 2010년부터 4-H 활동을 시작, 한우 복숭아 사과농업 복합영농으로 자연순환농법을 활용, 농업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조재수 부회장은 지난 2001년 농업에 인문하면서 4-H를 시작했다.


 그는 느타리버섯재배를 시작으로 오미자 약초, 사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거창군 4-H 연합회는 매달 정기 월례회를 열어 농업에 대한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며 지역 축제에 향토맛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4-H회 선배들과의 만남의 장도 만드는 등 4-H 홍보에 노력하며, 수익금을 아림천사에 기부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도 공헌하고 있다.


 거창군4-H 연합회는 젊음 신세대답게 4-H밴드를 통해 회원들과의 정보교류를 이어가며 6차 산업과 창농 등 미래 농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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