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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철 한파·폭설대비 특별대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5-11-27 09:02

종합상황실 운영, 기상특보 발령시 비상근무
 충남 당진시는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 대비 대책을 마련하고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인명·재산피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정하고 협업·상황관리와 인명보호, 시설보호, 한파 대책 등 현장 위주의 겨울철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상황관리총괄반을 중심으로 취약계층보호, 농축산분야, 수산산림분야, 전기가스공급, 상수도, 화재 대책 등 7개 분야 협업기능별 종합상황실을 관련부서 직원들로 구성해 재난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와 단계별 대응강화를 위해 평상·보강·비상시로 나눠 5단계 상황근무 태세를 유지해 피해상황 파악과 조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노숙인 등의 동사방지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설작물과 보리·마늘 등 노지작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기상상황을 전파하고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한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전기가스, 화재 등에 대비해 한전, 전기안전공사, 가스 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급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피해예방에 주력한다.

 이밖에도 읍·면·동 및 현장연락관과 신속한 상황보고체계를 구축해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한파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활동을 통해 자연재난대책 기간 동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하는 한편 재산피해 최소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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