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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배재대학교는 국제교류관 세미나실에서판매활동에 나서는 배재대 학생들의 경연이 펼쳐졌다.(사진제공=배재대학교) |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는 지난 25일 국제교류관 세미나실에서는 해외 현지 언어로 상품의 특성을 강조하며 열정적으로 판매활동에 나서는 배재대 학생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들은 대학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센터장 유왕무 교수)가 대전ㆍ세종ㆍ충남중소기업청 및 지역소재 회사들과 합동으로 개최한 ‘제3회 배재 글로컬마케터 외국어 PT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첨단 제품을 해외 현지인들에게 판매하는 과제 가운데 기업대표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 현장에서 쌓은 해외영업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시켜줬다.
러시아학과 곽태원 학생과 스페인중남미학과 지은영 학생은 ㈜바이오니아의 항비만모유유산균인 ‘락토 비실리스 BNR-17’ 제품에 대해 러시아 속담과 중남미 사람들의 식습관을 예로 들며 제품의 특성을 조리 있게 설명해 심사위원인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로부터 “조금만 다듬는다면 현지에서 충분히 영업활동에 나설 수 있겠다”는 평을 들었다.
일본학과 박태욱 학생은 바이오니아의 발열페이스트인 ‘아큐페이스트’의 기술적 특성을 알기 쉽게 비교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TESOL영어비즈니스영어학과 김주영 학생은 ㈜CHC LAB의 첨단 안전실험실과 관련된 독보적인 특허와 기술력에 대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설명해 차형철 대표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이밖에도 중국학과 주현태 학생은 메디힐 마스크팩에 대한 중국시장 분석과 판매 전략을 설명했으며 러시아학과 최덕상 학생은 ㈜위월드의 위성 TV수신 안테나에 대한 특성을 기반으로 한 판매 전략을 발표했다.
곽태원 학생은 “회사 대표님으로부터 해외영업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러시아 시장에 우리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마케터로 활동하고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왕무 센터장은 “대학의 글로벌언어비즈니스계열 5개 학과가 뭉쳐 해외에서 활동할 유능한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고 있다”며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지역소재 기업들의 대표들을 직접 심시위원으로 초청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