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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오산치과 하이치과) |
흔히 치아교정이라고 하면 심미성이 떨어지는 와이어교정을 떠올리기 쉽다. 요즘같이 외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는 티 나는 와이어교정에 부담을 느끼기 쉽고 그로 인해 교정치료를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환자 개개인의 치아상태에 따라 교정치료 기간이 달라지지만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교정치료 기간이 필요한 만큼 교정장치 선택에 더욱 고민될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이런 와이어교정의 심미성을 보완할 수 있는 투명교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산치과 하이치과에서도 진행하는 투명교정은 마우스피스처럼 생긴 얇고 투명한 교정장치를 이용하여 일정기간 번갈아 가면서 끼워 치아의 배열을 고르게 하는데 교정장치가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 사이로 보이는 일반적인 교정장치와 달리 눈에 띄지 않아 심미적으로 우수한 교정방식이다.
그 때문에 외모에 민감한 학생이나 아나운서, 승무원, 서비스직에 종사한 직장인, 20대 여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뿐만 아니라 투명교정은 이물감이 적고 발음상의 문제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철사, 브라켓이 없으므로 잇몸이나 혀가 철사에 찔려 상처가 나는 일이 없고 장치가 탈락되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게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다.
쉽게 꼈다 뺐다 할 수 있는 탈착식 교정장치인 투명교정을 이용해 교정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을 포함하여 하루 18시간 이상 장착해야 하며 음식물 섭취나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에는 교정장치를 빼야 한다.
위생관리 역시 어렵지 않은데 투명교정 장치를 찬물로 씻고 양치질 할 때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주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병원선택에 있어 특히 투명교정은 정밀한 진단과 함께 치료계획이 요구되며 미세한 양의 치아 이동량과 이동경로를 정확하게 예측해야 하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산치과 하이치과의 이준 원장은 “모든 치아는 교정 후에 원래 자리로 돌아 가려는 성질이 남아있기 때문에 유지장치는 모든 경우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정치료가 종료된 후에도 사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