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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시는 성매매 우려지역의 제재 방안 마련을 위해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아산시청) |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성매매 우려지역의 제재 방안 마련을 위해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국의 성매매 집결지 정비와 관련해 전주시 ‘선미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아산시에 적합한 방안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전주시는 민ㆍ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해당 지역의 일방적인 폐쇄가 아닌 상생의 방안을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성매매 우려지역의 폐쇄보다는 정비를 통해 개선한다는 목표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민관 합동 순찰과 여성종사자 상담 등을 추진 중이다.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부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방침과 함께 오는 2016년 전국체전의 아산시 개최에 대비해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산시 성매매 우려지역인 속칭 ‘장미마을’의 정비를 위해 올해 3월부터 매월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