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27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교육취약학생을 대상으로 한 1:1 개별심리치료 등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와 연계해 교육취약학생 중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심리치료사가 찾아가는 방문 심리치료를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운영했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 우울, 왕따, 학교폭력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들에게 미술, 음악, 놀이 매체를 활용해 1:1 개별 집중심리치료를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20명의 학생이 356회를 지원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 우울, 왕따, 학교폭력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들에게 미술, 음악, 놀이 매체를 활용해 1:1 개별 집중심리치료를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20명의 학생이 356회를 지원받았다.
그 결과 학생들의 학습태도ㆍ친구관계 등이 크게 개선됐고 사업학교 전체 교육취약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력이 전년대비 11.9%p가 향상된 73.8%로 나타났다.
한 학교의 교육복지사는 “흡연과 잦은 도벽, 지각, 우울 등의 문제로 학교부적응을 겪고 있던 학생이 2년째 오카리나를 활용한 음악 치료를 통해 지각과 도벽 횟수가 감소하고 우울 증세도 회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의 불안정한 심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생활 적응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내년도에도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