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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교육박물관은 "박물관 진로탐색 멘토스쿨"과 "교과서 속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7개월간 운영해 왔다.(사진제공=한밭교육박물관) |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지난 4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한 자유학기제 지원의 일환으로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진로탐색 멘토스쿨‘과 지난 5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시된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교과서 속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각각 10회, 1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 진로탐색 멘토스쿨은 학생들에게 박물관 관련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학예연구사(큐레이터), 보존과학자, 문화재발굴조사원의 직업을 10개교 중학생 141명이 체험했다.
또한 교과서 속 우리역사 바로알기는 대전의 관광지도 만들기,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돌려받지 못한 우리 문화재 등 12개교 중학생 223명에게 교육을 했다.
우리역사 바로 알기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일본과 중국의 왜곡된 주장을 강의를 통해 바로 알았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우리나라 영토를 잘 지킬 수 있도록 나부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숙희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그동안 축적된 우리 박물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밭교육박물관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다양한 꿈과 끼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박물관의 멘토스쿨과 역사교실은 다음해 에도 계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