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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水-요일' 동아리, 환경미화원 쉼터 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1:33

 

 26일 대전대학교 학습동아리 '水-요일' 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토목공학과(학과장 이윤 교수)는  26일 학습동아리인 ‘水-요일’이 대전대학교와 함께 쉴 공간이 충분치 않은 환경미화원들에게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습동아리 ‘水-요일’은 지난 9월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습동아리 우수학과 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로써 한국 수자원공사에 입사하기 위한 정보공유라는 공통된 분모를 가지고 모인 동아리이다.
 
이번 휴식공간은 철저한 사전조사와 현장 답사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편의에 맞도록 지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초원 동아리 대표는 “환경미화 아주머니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위했던 우리들의 작은 바람이 모아져 모두가 한 뜻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프로젝트가 잘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학교 측과 허재영 교수님, 그리고 동아리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물이 정수되는 과정’과 ‘가뭄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등에 대한 강연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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