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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국민위원, 하동군 출범대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1:45


 통일준비국민위원 하동군 출범대회가 26일 하동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경남 하동군은 26일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자문단체인 통일준비국민위원 하동군 출범대회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성규(72) 회장을 비롯한 위원 150명과 박판도 경남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대회에는 윤상기 군수와 김봉학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삼 교육장, 구본근 소방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도 함께해 하동군 출범을 축하했다.


 통일준비국민위원은 통일조국 창건을 목표로 지난 2013년 10월 17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와 시·군·구별 출범대회를 잇달아 갖고 국가안보는 물론 분단된 조국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출범대회는 ‘통일준비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한 박판도 도회장의 특강에 이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묵념, 대회사, 환영사, 축사, 읍면위원 위촉장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규 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오늘 통일준비국민위원 하동군 출범을 계기로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해 국민의 대통합과 통일 선진인류국가로 도약하는 통일조국 창건의 주역이 돼 달라”고 밝혔다.


 윤상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머지않은 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하동군 출범대회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조국통일과 국가안보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봉사와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강한대한민국 하동군협의회(회장 이동을) 회원 120여명이 하동군 통일준비국민위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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