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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달래, 딸기 출하 한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3:09

 27일 서산시 해미면의 한 농가에서 아낙들이 달래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에서는 달래와 딸기 출하가 한창이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음암, 운산, 해미면지역을 중심으로 320여 농가에서 이달부터 수확이 시작된 달래는 8kg 한 박스에 6∼7만원선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또 고북, 해미, 음암, 성연면지역에서 달래와 함께 수확에 들어간 들어간 딸기는 1.5kg 한 박스(상품기준) 1만 9000원~2만 3000원선에 판매하고 있다.

 
 27일 서산시 해미면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농민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서산시청)

 달래는 내년 4월까지, 딸기는 내년 6월까지 출하가 이어진다.

 서산에서 생산된 달래와 딸기는 미네랄과 철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해풍을 맛고 자라 맛과 향이 좋고 품질도 다른 지역산보다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서산시는 달래 명품화 사업을 통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서산달래의 인지도와 상품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딸기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 등 6차 산업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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