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택시감차 인센티브 3억 확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4:30
충북 증평군이 국토교통부의 2015년 택시자율감차보상사업 평가결과 3억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 8월 자체감차사업계획을 수립해 지난 10월까지 법인택시 6대를 감차했다.
이는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모두 131대의 택시 중 27대를 감차할 계획으로 올해목표 5대를 초과한 것이다.
이번 인센티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자율감차를 적극 추진하는 5개(증평군. 임실군. 정읍시. 합천군.김제시) 지자체에 주어지는 것으로 충북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확보로 군비 절감 및 업계의 출연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택시감차사업 추진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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