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모범음식점 3곳·공중위생 우수업소 4곳 지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4:31
충북 음성군은 26일 군수실에서 모범음식점 3개소와 공중위생 우수업소 4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우수업소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수여했다.
이번에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된 업소는 음성읍 황톳골 두부마을, 코다리아저씨, 무너미밥상이며, 공중위생 우수업소는 이용업 1개소(금왕읍 제일이발관), 미용업 3개소(음성읍 헤어스타, 금왕읍 벨라헤어, 맹동면 강남스타일)등 4개소가 선정됐다.
군은 이들 업소에 대해서 홈페이지와 군정 홍보물 게재를 통한 홍보를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은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 녹색음식문화 조성과 글로벌 식습관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중위생 우수업소로 지정된 업소도 자부심을 갖고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영업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선정기준은 모범음식점 세부 평가표에 따라 위생, 서비스, 맛, 친절 등 17가지 항목과 부가점수 4가지 항목을 평가해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또 공중위생 우수업소는 지난 9-10월까지 이·미용업소 229개소를 현지 방문해 시설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중위생 우수업소 선정 및 관리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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