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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재외동포 모국수학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5:13


 27일 재외동포 모국수학교육과정 수료식이 진행됐다.(사진제공=공주대)
  
 공주대(총장직무대행 김창호)는 27일 한민족교육문화원 컨벤션홀에서 재외동포 모국수학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국립국제교육원 김태형 기획관리부장과 공주대 박창수 대외협력본부장 겸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이번에 수료하는 학생들은 벨기에, 뉴질랜드 등 전 세계 20개국 77명으로 장기는 지난 4월, 단기는 9월1일 입학해 27일까지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등 정규수업과 한민족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의 연수를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국립국제교육원장상에 이성은(여, 아르헨티나), 공주대총장상에 윤베로니카(여, 러시아), 학업우수 최우수상에 아글라야소영바닝(여, 독일) 등이 상장을 받았다.


 재외동포 모국수학교육과정은 공주대가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며 재외동포들의 모국 이해를 돕고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고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양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41개국 1269명의 재외동포학생이 수료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이성은학생은“모국 사랑과 모두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소중한 추억을 잘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게 해준 선생님들과 많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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