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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군산시 주요현안 시정설명회가 각 읍면동별 자생단체장 등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문동신 군산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 주요현안 시정설명회가 27일 오후 3시 각 읍면동별 자생단체장 등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동신 군산시장이 직접나선 이날 설명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군산시정에 대해 바로 알고 시 발전을 위해 뜻과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문 시장은 새만금 1․2호 방조제 관할구역 결정 관련 사항과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에 대해 그동안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지금이야말로 군산시민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어 군산시 행정과 시민이 신뢰를 바탕으로 현안사업을 차근차근 마무리해 가도록 군산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시정설명에 이어 새만금방조제 관할구역 결정과 관련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 및 대법원 소송을 대행하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박상현 변호사가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구역 결정 관련 법적 대응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시민 k모씨는 “군산전북대병원은 군산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시민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방안으로 조속히 추진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이어 "만금방조제 1․2호 방조제 관할구역 결정내용은 군산시민으로서 너무 아쉽고 억울한 것은 사실이지만 잘잘못을 따지면서 반목하고 분열하기보다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군산시 주요현안이 원할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