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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덕읍, 서울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5:59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제2동에서 충북 충주 주덕읍사무소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 가운데 서울시민들이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 주덕읍사무소가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제2동주민센터과 연계해 27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엄선된 9명의 농가가 참여해 농가가 직접 생산한 절임배추와 사과, , 송화버섯 등 18종의 지역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서울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장철을 맞은 절임배추와 지역 특산물인 충주사과의 인기가 매우 높았다.

 주덕읍은 성공적인 직거래행사를 위해 행사 한 달 전 성수1가 제2동 직능단체와 아파트단지, 주덕재경향우회와 11촌 자매결연처에 농산물판매가격표 등 홍보자료와 택배신청서를 제공했다.

 송규길 성수1가 제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농가에서 직접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싸게 제공받아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준 주덕읍장은 질 좋은 충주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농가수익도 올리며 도시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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