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제2동에서 충북 충주 주덕읍사무소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 가운데 서울시민들이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 주덕읍사무소가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제2동주민센터과 연계해 27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엄선된 9명의 농가가 참여해 농가가 직접 생산한 절임배추와 사과, 배, 송화버섯 등 18종의 지역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서울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장철을 맞은 절임배추와 지역 특산물인 충주사과의 인기가 매우 높았다.
주덕읍은 성공적인 직거래행사를 위해 행사 한 달 전 성수1가 제2동 직능단체와 아파트단지, 주덕재경향우회와 1사1촌 자매결연처에 농산물판매가격표 등 홍보자료와 택배신청서를 제공했다.
송규길 성수1가 제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농가에서 직접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싸게 제공받아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준 주덕읍장은 “질 좋은 충주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농가수익도 올리며 도시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