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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체납세 특별징수팀 운영...3억여원 체납세 거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6:17

 경북 칠곡군이 체납세 특별징수팀을 운영해 체납자 278명으로부터 3억8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

 칠곡군청은 지난 23~27일까지 4개반 16명으로 구성된 체납세 특별징수팀을 운영, 체납자의 직장 및 주소지를 방문해 113건 9100만원을 직접 징수하고, 125명 1억8600만원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받은 상태라고 27일 밝혔다.

 또한 체납차량을 적발해 35건 3100만원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대포차량 5건은 차량을 인도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 인도된 차량은 12월에 인터넷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이번 징수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출납폐쇄기(당초 다음해 2월~12월로 단축)까지 남아 있는 체납세 징수를 위해 다음달 중에 체납세 특별 징수팀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ㆍ고질 체납자는 상시 재산압류 및 공매추진하고 체납자명단공개와 관허사업제한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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