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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합포동 자율방범대, 지역 지킴이 역할 ‘톡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6:28


 2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합포동주민센터에서 순찰활동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 자율방범대(대장 김효근)는 26일 관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방범순찰활동을 펼쳤다.


 합포동 자율방범대는 매달 1회 시행하던 야간 순찰활동을 지난 8월부터 주 1회로 확대, 특히 청소년들을 선도하며 실질적으로 안전한 합포동 구현에 힘쓰고 있다.


 야간 방범순찰은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단독주택 골목길, 공원 등 관내 곳곳을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합포동 자율방범대는 밤 시간대 활동하는 특성상 보안등 상태,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예찰 등 주민 안전과 환경정비에도 힘써 주민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이동화 합포동장은 “우리동 자율방범대는 순찰활동을 주 1회로 정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청소년 보호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매일 같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항상 우리지역의 든든한 지킴이로서 힘쓰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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