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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남 합천군 황매산 만남의 광장에서 합천도라지 체험교육장 오픈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도라지영농조합법인(대표 장석현)은 26일 황매산 만남의 광장에서 합천도라지 체험교육장 오픈식을 개최했다.
합천도라지 체험교육장은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체험관으로써 연면적 119㎡, 단층구조로 신축됐다.
체험장 내에는 도라지를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조리기구가 갖춰으며 도라지 초콜릿 만들기, 도라지 피자 만들기, 도라지 양갱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
오픈식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도라지요리 품평회에서는 도라지를 이용한 도라지 김밥, 도라지 양갱, 도라지 정과, 도라지 차, 도라지 또띠아말이, 도라지 타르트 요리가 선을 보여 참관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합천의 5대 주력 작물중 하나인 ‘합천산 도라지’가 지난해 농촌진흥청 수익모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행됐다.
그 결과 합천 도라지진액고, 활력보, 절편 등 가공식품 7종이 개발돼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도라지 체험교육관 오픈식을 계기로 머나먼 여정의 첫발을 내디딘 만큼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천도라지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