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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진해구 수도해안변 일대 정화활동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27일 수도해안변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는 ‘바다정화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경남도와 창원시, 해경, 수산업경영인 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어촌계 등 150여명이 참여, 해안변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처리했다.
바다정화 주간은 지난 4월 바다정화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바다정화 출정식’을 가진 이후 매달 넷째주를 바다정화주간을 지정했다.
매달 집중정화대상 시∙군을 정해 경남도, 유관단체와의 합동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11월은 창원시가 주관해 바다정화활동을 시행한 것이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우리의 생활의 터전인 바다를 오염시키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를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무영 진해구 산업과장은 “자발적인 어업인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