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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 폭설대비 체제 본격 가동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7:13

올 결울 강력한 엘니뇨 영향으로 어느 해 보다 기온변동 폭이 커

 27일 경기 안중출장소(류제왕 소장)는 기온 급강하와 이상기온에 따른 겨울철 폭설 및 강설에 대비해 동절기 제설작업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안중출장소(류제왕 소장)는 27일 기온 급강하와 이상기온에 따른 겨울철 폭설 및 강설에 대비해 동절기 제설작업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은 강력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어느 해 보다 기온변동의 폭이 커 서해안과 인접한 안중 서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책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부지역은 폭설을 대비해 친환경제설제 및 염화칼슘 2099t, 소금 34t, 모래 30㎥, 15t 덤프 7대, 굴삭기 2대를 사전에 확보했고 아울러 제설자재와 제설장비를 사전 점검 및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단체에 장비.인력에 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폭설시 제설기를 장착한 제설작업 차량을 투입해 지방도 및 시도 등 관할 도로 뿐만 아니라 항만도로와 상습 결빙구간 등에 대해서도 폭설대비 제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읍면에서도 제설기와 함께 트랙터에 삽날을 부착한 살포기를 배치, 24시간 출동체계를 유지해 발 빠른 제설작업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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