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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고대ㆍ 연대' 와 日, '와세다대, 게이오대' 29일 축구 친선 교류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7:15

 고려대와 연세대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명문 사립대학 축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 교류전을 갖는다. 
 
 
 2015 한국ㆍ일본 4개 대학 축구부 국제 친선 경기가 오는 29일 오후 1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니시가오카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 대학생 축구선수들 간의 친선을 다지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의 고려대, 연세대 선수들과 일본의 와세다대, 게이오대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와세다대학(총장 카마타 카오루)과 게이오대학(총장 세이케 아츠시)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주일한국대사관에서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9일 열리는 행사에서는 평소 교류가 있어왔던 고려대·와세다대가 연합해 한팀을 이루고 연세대·게이오대가 연합해 한팀을 이뤄 경기를 치른다.
 
 박정호 고려대 체육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4개 대학을 중심으로 양국의 스포츠 발전에 큰 힘이 되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표했다.
 
 고려대 축구부 선수들 8명과 코치진은 경기를 위해 27일 일본으로 떠났다. 선수들은 27일, 28일 양일간 현지적응 훈련을 하고 29일 경기를 마친 뒤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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