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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송학) 봉사동호회 아라회는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위해 평택시 안중읍 소재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다.사진은 아름다운가게 안중점 전경.(사진제공=평택해수청)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송학) 봉사동호회 아라회는 26일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위해 평택시 안중읍 소재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다.
27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평택청 아라회는 지난 2006년 창설된 이래, 청 내 봉사에 관심 있는 다수 직원들을 주축으로 홀몸노인 및 장애가정에 명절맞이 생필품 전달, 소녀가장 가정에 매월 현금지원, 도배․전기배선 등 집수리, 겨울나기 연탄배달 등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한 직원들의 마음이 모아져 이루어진 행사로, 직원들이 가정에서 쓰던 물건들을 십시일반 기증해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10월 한 달간 기증물품을 접수받아 분류하고 판매전인 지난 25일은 퇴근 후 아름다운 가게에서 물건을 정리 및 진열하는 등 판매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아라회 관계자는 “판매 당일은 오전과 오후 교대로 판매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이 열성적으로 노력봉사에 임해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라회는 청장님의 전폭적인 지원 및 격려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관내 불우가정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