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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아라회' 불우이웃돕기 모금 봉사 나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7:29

26일 아름다운 가게 안중점에서… 직원들 기증물품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보내
 26일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송학) 봉사동호회 아라회는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위해 평택시 안중읍 소재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다.사진은 아름다운가게 안중점 전경.(사진제공=평택해수청)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송학) 봉사동호회 아라회는 26일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위해 평택시 안중읍 소재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다.

  27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평택청 아라회는 지난 2006년 창설된 이래, 청 내 봉사에 관심 있는 다수 직원들을 주축으로 홀몸노인 및 장애가정에 명절맞이 생필품 전달, 소녀가장 가정에 매월 현금지원, 도배․전기배선 등 집수리, 겨울나기 연탄배달 등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한 직원들의 마음이 모아져 이루어진 행사로, 직원들이 가정에서 쓰던 물건들을 십시일반 기증해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10월 한 달간 기증물품을 접수받아 분류하고 판매전인 지난 25일은 퇴근 후 아름다운 가게에서 물건을 정리 및 진열하는 등 판매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아라회 관계자는 “판매 당일은 오전과 오후 교대로 판매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이 열성적으로 노력봉사에 임해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라회는 청장님의 전폭적인 지원 및 격려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관내 불우가정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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