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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모습.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
지하철 폭발물 의심 오인 신고로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과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10분쯤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을 통과하던 지하철 내에 "40대 남성이 자기 가방을 계속 만지면서 중얼중얼 하는데 폭발물을 소지 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코레일과 경찰은 폭발물 의심 신고를 접수한 뒤 급히 중랑역에 전동차를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대피 시킨 뒤 전동차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을 찾지는 못했다.
한편 이 사고로 인해 오후 2시10분쯤부터 2시40분까지 30분간 경의중앙선 중랑역부터 망우역 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