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7:59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송대윤)는 27일 2016년도 대전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및 심의를 실시했다.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은 당초 교육감이 제출한 1조 6101억 9957만원을 원안대로 심사했다.
세출예산 중 누리과정 유아교육비 734억 1000만원은 당초 유치원 교육비로만 편성돼 있었으나 어린이집에 대한 시민의 교육기관 선택권과 평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교육청의 동의를 얻어 유치원과 동일하게 6개월분씩 편성되도록 조정, 심사했다.
또한 지방공무원해외교육체험연수비 등 26건에 대해 21억 5265만원을 삭감했다.
유아교육비 조정후 감액분과 기타사업에서 삭감된 총 113억 5173만원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해 조기 추경예산안 편성을 통해 유아교육비 등에 편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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