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7일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최규동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영우 경북교육감,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경북도청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최규동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영우 경북교육감,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김춘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출범식에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1억원과 경북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생들이 모은 성금 7000만원을 기부해 나눔캠페인 첫 기부자로 등록됐다.
이어 경북공동모금회에서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자 사랑의 열매차량 25대, 복권기금 지원 차량 23대 등 총 48대를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희망2016 나눔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란 주제로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124억 9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114억 6000만원 보다 9% 늘어난 금액이다.
성금 1억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 전정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행복 온도가 1℃씩 올라 목표액 124억 9000만원이 모이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희망 201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언론사 방송모금, 가두모금 캠페인, 금융기관 모금, 학교 모금, 전화 한 통에 성금 2천원을 기부하는 ARS(060-700-0060)모금 등 다양한 나눔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
김관용 지사는 희망 메시지를 통해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많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이야 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