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 수리현장 토론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8:13
문화재 수리범위 및 방법, 고증의 타당성 등 논의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7일 경상북도 의성 탑리리오층석탑(국보 제77호)과 안동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의 문화재 수리현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재 수리 의사결정 방법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재 수리분야에서 쓰이는 각종 수리기법과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화재 수리 전문가, 외부 전문가, 언론인, 수리분야 기술인, 수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과 안동 번남댁 수리현장을 둘러보며 석조문화재와 목조문화재의 수리범위와 방법, 고증의 타당성 등을 토론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문화재 수리현장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리현장 공개 방법의 개선과 문화재 수리 의사결정 체계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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