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임차인 주거권 보호 간담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8:25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권익위)는 26일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도시개발공사(S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주거권 보호방안'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 10월말까지 권익위에 접수된 '주택건축 분야' 고충민원의 18.9%(5,588건 중 1,059건)가 LH와 SH가 대상이었으며 이중 30.8%(1,059건 중 326건)가 임대주택 관련 내용이었다.
이날 3개 기관은 LH공사와 SH공사가 공급·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과 관련해 권익위에 접수되는 고충민원에 대해 불합리하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발굴해 개선하는 등 임차인들의 권익신장과 주거권 보호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민원을 중점 처리해 국민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공급기관과 협력해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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