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동절기 폭설․한파 대비 안전대책마련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7 23:00
부천시는 27일 동절기 도로제설 대책, 노숙자 및 독거노인 지원대책,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예방대책 등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만수 시장, 교통도로국장, 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상황 근무 체계에 돌입, 적설량이 5cn 이상이면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적설량이 10cm 이상이면 시 공무원 전직원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현재 시 취약지역(경사로, 고지대)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 각종 제설자재(염화칼슘, 친환경 제설제, 소금, 모래)도 최근 3개년 평균 사용량 이상 확보했다.
또 3개 구는 폭설에 대비해 도로제설 장비 및 자재 점검도 완료했다.
특히 내년 3월까지 시․경찰서․소방서 등을 중심으로 7개반 31명의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구성․운영, 노인보호 순찰조를 편성해 주3회 이상 주․야간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김만수 시장은 “동절기 대비 제설자재 물량확보, 인력 투입 계획, 대중교통 긴급 편성 투입 계획 등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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