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노원구, 2015년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업 우수구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8 02:0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서울시 주관 2015년 '찾아가는 복지서울'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


 찾아가는 복지서울 인센티브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주요 희망복지 분야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에 대해 종합사항을 평가하는 것으로, 노원구는 지난 2012년 '우수구' 선정 이래 이 부문에서 4회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평가는 ▶찾아가는 방문복지 실현▶희망온돌 및 위기가정 발굴▶노인 활동지원▶독거 노인 맞춤복지 서비스▶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편의시설 확충정비 등 2개 분야, 10개항목 14개 세부지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평가했다.


 구는 만4790건의 상담을 통해 7066건의 공공복지 및 민간자원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하고, 푸드마켓․뱅크를 통한 기부나눔 캠페인 및 식품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 2500명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262명의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선정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235건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 운영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회복 지원 및 동 단위 복지 허브 강화 등 24개의 다양한 희망나눔 사업 추진과 행복공동체 노원 추진을 위한 통장복지도우미, 마을살피미 운영으로 촘촘한 동 인적안정망 구축으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연계하고 있는 것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서울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노원구가 사회배려계층의 마지막 보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