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7억원을 들여 명보아파트 외 3개 아파트에 대해 일부 자부담 조건으로 주차장 정비와 지붕신설 및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20세대 이상, 건립 10년 이상된 아파트에 대해 기반시설 정비 지원시청을 받아 현지 확인과 관계자 협의했고 명보아파트(60세대)와 하송주공2차아파트(290세대), 상동 병원연립(36세대), 상칠랭이연립(48세대)이 지원대상으로 확정됐다.
이에 확정된 아파트는 건립된지 20년에서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로 지붕신설 및 교체와 주차장 보수가 요구되는 사업이다.
특히 명보아파트의 주차장 정비는 지난 6월 준공했고 지붕교체 사업인 병원연립(3동)과 상칠랭이연립(4동)은 이달 현재 착공했으며 올해 예산 부족으로 총 8동을 디음해까지 지원하는 하송2차주공아파트는 올해 착공해 다음해 추가 사업비 확보후 지붕신설 지원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상동읍 소재 병원연립과 상칠랭이 연립 입주자는 대부분이 독거노인과 수급자로서 30%의 자부담할 경우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10%로 줄여줄 것을 요청해 지난 7월 29일 영월군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에 안건 심의후 지원 비율이 상향조정 결정됨에 따라 입주민의 부담을 줄여 착공하게 됐다.
한편 송노학 도시디자인과장은 “올해 지원대상 시설은 워낙 노후돼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고 입주자 대부분이 고령자와 저소득층이다”며“본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