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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신청사 건립 초 읽기...2017년말 이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8 11:31

 지난 26일 이현준 군수를 비롯 간부공무원, 직장협의회 임원, 관련부서 담당자,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신청사 및 의회청사 건립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경북 예천군 신청사 및 의회청사 건립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예천군은 그동안 수 차례 최적의 청사건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타당성 검토를 거친 건물배치, 평면계획, 건물형태, 주차 및 조경계획 등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반영된 실시설계 최종안을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사는 군이 1993년 확보해 둔 예천읍 대심리 353번지 일대 4만1893㎡부지에 기존 담배원료공장 건물을 철거한 뒤 지하1층, 지상5층 건물연면적 1만7617㎡규모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의 연관성이 큰 부서의 집중배치와 민원인 방문이 잦은 부서의 저층 배치 등 효율적인 업무공간으로 배치했으며, 1층에는 농산물판매장, 전시장, 북카페, 모자휴게실 등 군민과 방문인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외부공간은 전통건축의 공간구성을 기본으로 하고 주민과 소통하고 자연으로 둘러싸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신청사 및 의회청사 건립은 오는 2017년 말쯤 이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 간부공무원, 직장협의회 임원, 관련부서 담당자,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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