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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경주서 '트리즈(TRIZ) 교육 캠프.창업 캠프' 동시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8 15:06

 27~28일 이틀간 경북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창의적 역량 향상을 위한 '트리즈(TRIZ) 교육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학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27~28일 이틀간 경북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창의적 역량 향상을 위한 '트리즈(TRIZ) 교육 캠프'와 '창업 캠프'를 동시 개최했다.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배장근)이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경천동지, 어플라이 등 교내 6개 창업동아리 77명이 트리즈(33명)와 창업(44명) 캠프에 각각 참가했다.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인 트리즈(TRIZ)는 상황분석, 문제정의 등에 논리적 단계로 접근해 최적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말한다.

 1995년 LG전자를 통해 국내에 처음 도입됐으며 삼성, 포항제철, 하이닉스 등 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특히 신기술 개발 분야에 효과가 높아 최근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27~28일 이틀간 경북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창업 캠프' 모습.(사진제공=구미대학교)

 강의를 맡은 강태길 구미대 기계공학과 교수(국제트리즈협회 인증자)는 "창의력도 교육될 수 있다는 것이 트리즈"라며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날 5개 소그룹으로 팀을 구성해 창업 마인드에 대한 기초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기업의 핵심가치, 창업가의 커뮤니케이션 등 창업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배장근 산학협력단장은 "최근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 이번 캠프로 창업에 필요한 세부적인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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