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1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8 15:52
경남 남해군은 저소득∙실업자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부터 12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와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반노무사업과 정보화사업 등을 지원하는 청년실업대책사업 등 2개 사업이며, 고학력 미취업자 등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일반노무사업은 정기소득이 없는 18세 이상으로 재산이 2억원 이하며, 청년실업대책사업은 대학 재학생을 제외한 18세부터 35세 이하 미취업자로, 졸업예정자와 구직 등록한 휴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해당자의 경우 장애인복지카드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에게는 시급 6030원과 간식비 1일 3000원, 주∙연차 수당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근무시간은 일반노무사업 65세 미만은 1일 8시간 이내, 주 26시간 이내 근무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15시간 이내, 청년실업대책사업은 주40시간 이내 근무하게 된다.
남해군은 사업별로 예정된 선발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다음해 1월4일부터 6월10일까지 약 6개월간(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1단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이번 201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055-860-3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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