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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계약행정 투명성ㆍ전문성 제고 앞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1-28 19:42

계약ㆍ회계 관계자 연찬회…지역 업체 수주율 제고 다짐

 전라남도는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계약ㆍ회계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27일 담양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남도와 시군 공무원, 지방공기업ㆍ출연기관 계약ㆍ회계 담당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방계약 제도 전문가 초빙 강의와 상호 정보 교환, 질의응답을 통해 계약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업체 수주율 제고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지방계약 행정을 총괄하는 행정자치부 관계관을 초청해 지방계약 유권해석 특강과,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 설명을 듣고, 평소 업무 추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답변을 통해 해소하는 등 계약의 실무능력을 높였다.


 전남도 관계자는 “중앙의 지방계약 전문가로부터 지방계약 제도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여러 가지 사례를 들음으로써 계약행정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지방계약 제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전남 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달부터 전남 업체 보호 육성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안을 마련,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전남 업체 가점 부여, 수의계약 시 도내 실제 영업 여부 확인, 설계서ㆍ규격서 작성 시 도내 생산제품 우선 반영 등 전남 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약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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