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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김장 지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5-11-28 21:01

인하서포터즈와 외국인 학생 60여명 참여

 27일 인하대 학우들의 모임인 인하서포터즈가 통일광장에서 인천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제4회 인하인의 김장나눔&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인하대)

 인하대(총장‧최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학우들의 모임인 인하서포터즈가 27일 오후 12시부터 인하대 통일광장에서 인천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제4회 인하인의 김장나눔&체험’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 기여와 인하인의 화합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인하대 학생 40여명과 20명의 인하대 환경미화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총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27일 인하대 학우들의 모임인 인하서포터즈가 통일광장에서 인천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제4회 인하인의 김장나눔&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인하대)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적 음식인 김치를 맛보고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7일 오후 12시 인하대 학생회관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위생복 착용 후 오후 1시부터 통일광장에서 본격적인 김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는 김치 나눔과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로 진행된 ‘인하인의 김장나눔&체험’ 행사는 인하대 사회봉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재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표적인 인천지역 사회 봉사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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