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현재 청주지역에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마을은 198곳이다.
이곳에는 5994세대 1만7988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옛 청원군 지역이다.
오래 전부터 상수도가 보급된 청주지역도 26개 마을에 상수도가 설치돼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상수도 보급지역의 누수 보수에 매년 수십억원이 투입되고 있다.
청주시는 올들어 9월까지 62억원을 들여 728곳의 누수 보수공사를 했다.
지난해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누수 보수공사에 29억8000여만원이 투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