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농어촌버스 문화누리 경유 노선 조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9 08:39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다음달 1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 일부를 조정해 운행한다.
29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문화누리로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다음달 1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 일부를 조정, 1일 52회 대가야문화누리를 경유해 운행하도록 했다.
읍.면에서 버스를 이용해 대가야문화누리를 방문할 경우 기존에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린 뒤 1.2km를 20분 정도 걸어 대가야문화누리로 가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으나, 노선 조정으로 인해 읍면에서 타고 온 버스를 대가야문화누리 앞 승강장에 내릴 수 있게 돼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가야문화누리는 지난 9월 개관해 국민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 문화원, 청소년문화의 집, 여성회관,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7개 시설이 입주한 종합문화.체육.복지공간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교통수요가 증가했다.
또 각 면지역에서 노인들이 선호하는 아쿠아로빅, 문화교실 등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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