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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부산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서 귀농귀촌 유치 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9 10:14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부산 유기농 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충북 영동군이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벌였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부산 유기농 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벌였다.


 군의 담당공무원과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배 귀농 멘토 6명이 참여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선배 귀농인들은 성공·실패 경험과 함께 농업창업 노하우 등을 박람회장을 찾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설명했다.
 
 군은 지난 2012년‘귀농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3년 조직개편을 통해 ‘귀농귀촌팀’을 신설했으며 지난해에만 1414명의 도시민을 끌어들였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로드맵을 준비해 놓은 영동군의 정책이 박람회에서 빛을 보며 도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차례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돼 다음해부터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박람회는 각 시·군의 귀농귀촌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행복한 인생설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MBC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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