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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열린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경북농협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캠페인 첫 성금기부 기업으로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관용도지사, 신현수 공동모금회장, 최규동 경북농협 본부장, 박규희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사진제공=경북농협) |
경북농협(본부장 최규동)은 지난 27일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열린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캠페인 첫 성금기부 기업으로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란 주제로 열린 '희망2016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 모금회장,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김치원 경북경찰청장, 최규동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랑의 열매 뱃지 달기 및 희망메시지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캠페인 첫 성금 전달식,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 배분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농협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기탁해 '희망2016 나눔캠페인' 첫 성금기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북농협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억원 이상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규희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희망2016 나눔 캠페인에 첫 성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의 작은 정성이 모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다 함께 희망찬 2016년을 맞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16 나눔캠페인'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 보다 9% 증가한 124억9000만원으로 정하고 다음해 1월31일까지 생방송 모금, 가두모금 캠페인, ARS 전화모금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