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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항공대, 창설 이후 40년 무사고 비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9 10:59

독도 경비 등 치안 최일선 누비며 지구 50바퀴 거리 비행

 경북경찰청 항공대는 경찰청 산하 8개 항공대 가운데 최초로 40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75년 12월1일 창설된 이래 단 한 차례의 불미스러운 사례없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것이다.


 그간 경북경찰청 항공대는 독도경비, 고속도로 교통 관리, 대테러활동 등 치안 최일선 현장을 누비며 활약을 펼쳐왔다.


 독도를 관할하고 있는 지역 특성상 자주 이뤄진 고난도의 해상비행을 포함해 40년간 지구 50바퀴에 이르는 160만여 km를 비행했다.


 경북경찰청 항공대는 다음달 1일 '항공대 창설 40년, 무사고 4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경찰청장은 창설 40년 무사고 비행인증패 및 유공직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 항공대장 김석우 경감은 "올해 안으로 경북경찰청 항공대 헬기가 '참수리'로 교체된다. 장비가 더 좋아지는 만큼 더 세심한 노력을 더해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무사고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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