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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복지회관에서 유림 등 지역 노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공경 전통을 잇는 기로연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 단성향교(전교 문승렬)는 27일 단성면 복지회관에서 유림 등 지역 노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공경 전통을 잇는 기로연이 열었다.
이날 행사는 향교의 전통문화 시연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배양하고 전통문화 창달에 노력해온 노인들을 위로하기 마련돼,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수노인 기로상 수여, 국악인 초청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 태조 3년 임금의 명에 따라 기로소를 설치하고,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특별히 대우하는 관행에서 유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