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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이 교통사고 위험요인 제거 등을 위해 도로변 정비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15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9일 산청군에 따르면 도로정비는 해마다 봄철 해빙기와 우기 사전대비 점검∙정비, 여름철 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정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와 장비 점검, 교통사고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로포장 노면 정비 ▶동절기 도로제설 종합대책 수립 ▶불법시설물 정비 ▶낙석제거∙측구퇴적토준설 ▶도로변 풀베기 등 7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산청군은 도로환경에 따라 도로망 확충, 교차로 개선, 교량 보수, 보행로 개선, 시기별 도로 일제정비 등을 통해 도로환경을 개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교통두절 예정 지구와 결빙지역에 모래주머니 등을 사전에 비치하고 제설 장비 점검, 제설자재 확보 등 도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평소에 작은 것에서부터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현장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쳐왔던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완벽한 도로정비와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