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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9 11:50

27일 군청 회의실서...

 27일 경남 산청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기도 군수를 비롯해 민영현 군의회의장, 군의원, 실과사업소장, 축제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행사장 인프라 활용을 위해 축제 장소, 개최 시기 조정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중간보고회시 제출된 의견사항과 지역주민 의견에 대한 실무회의를 거쳐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조성을 포함한 그간의 연구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행사장 조성과 프로그램 구성, 행사운영과 홍보∙유치방안 등에 대해 최종 논의됐다.


 허기도 군수는 “내년에 개최될 축제는 동의보감촌만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적극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산업선도형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산청군은 최종보고회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확보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오는 2016년 9월말 개최를 목표로 알차고 내실 있는 세부실행계획 수립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전 국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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