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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제1회 계명문화음악한마당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9 11:54


 지난 27일 계명문화대학교 동산홀에서 열린 '제1회 계명문화음악한마당' 참가자 전원과 지도교수 등 관계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학생생활지원센터(센터장 신종우)는 지난 27일 대학 동산홀에서 '제1회 계명문화음악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부 '다함께 즐기는 마당'과 2부 '즐기며 경쟁하는 마당'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1부 '다함께 즐기는 마당'에서는 계명문화대 팝스오케스라의 합주를 시작으로 신명고교 임마누엘중창단의 중창, 유아특수보육과 난타 동아리 '이플'의 난타, 생활음악학부의 합창으로 진행했다.


 2부 '즐기며 경쟁하는 마당'에서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도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학생들을 계열별로 모집해 2개월간 합창 전문가의 지도로 연습을 실시하고 이날 3개의 계열(인문, 사회계열, 이공계열, 예체능계열)들이 선의의 경쟁을 했다.


 이어 힐링악기교실 프로그램에서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악기와 렛슨 등을 무료로 지원해 그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의 포크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우크렐레, 젬베 등의 연주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과 감동을 전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공계열팀 김영찬 학생(24, 건축인테리어과)은 "다른 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했지만, 2개월간의 연습을 통해 소리가 합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대학생활을 즐겁고, 신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명호 총장은 "음악은 우리들의 정서를 천사의 품성처럼 아름답게 순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며 "이번 한마당이 모든 계명문화인들의 품격을 높이고 즐겁고 아름다운 대학생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귀중한 행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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