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실무직 조리사회, 사랑의 김장 나눔 재능기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29 12:39
경북교육청 교육실무직 조리사회가 지난 27일과 28일 구미 선주중학교에서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실무직 조리사회 회원 95명의 재능 기부로 진행, 27일 배추 절임과 양념을 통해 사전준비를 28일은 김장 담그기를 실시하는 등 실무직 조리사 회원 일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320포기 800kg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은경 교육실무직 조리사 회장은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이 김치가 추운 겨울날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구종모 경북도 체육건강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기꺼이 재능 나눔 봉사를 실천해주신 실무직 조리사 회원 일동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직 조리사회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고 각 지역별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전달과 결손 가정 돕기 행사를 전개하는 등 학교 안팎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여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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