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에 10월말 현재 북한이탈주민 101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지난 2011년 670명, 2012년 773명, 2013년 841명, 2014년 948명에 이어 올해는 거주자수가 1000여명을 넘어섰다.
청주시가 4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161명, 음성군 150명,진천군 83명, 제천시 82명 순으로 조사됐다.
증평군은 31명, 옥천 18명, 괴산군 15명 영동군 13명, 단양군 11명, 보은군에는 3명이 거주하며 새 삶을 살고 있다.
충북도는 북한이탈주민 한마음대회, 합동결혼식, 정착지원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이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26일 충북발전연구원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바른 정착사례발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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