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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경상북도관광공사가 보문호반에서 달빛걷기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경북관광공사) |
경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26일 보문호반에서 지역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빛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달빛걷기는 추운날씨를 녹여줄 따끈한 어묵 그리고 미션존인 사랑愛존에서 서로간의 섭섭했던 사랑의 감정을 없애고자 사랑의 펀칭봉을 두드리는 미션을, 러브트리존에서는 하트 손도장을 찍어 사랑의 나무를 만들고 사랑의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찍는 등 참가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휘영청 밝은 보름달과 오색조명이 아름답게 비추는 보문호반길을 산책하듯 걸으며 서로간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도 만들며 달빛걷기를 즐겼다.
한편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보문호반 달빛걷기는 다음달 25일 성탄절에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