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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빗물펌프장 직원들 ‘따뜻한 겨울 보내기 봉사활동’ 전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9 18:50

내년 2.13까지 어린이집‧경로당‧취약가구 등 총 98개소 기전 시설물 점검 및 정비, 자체예산으로 재료구입

 김수영 양천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겨울을 맞아 빗물펌프장 근무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봉사활동’ 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기‧기계 등 전문자격증을 갖춘 직원 13명을 2개조로 편성, 점검단을 구성해 내년 2월 13일까지 3개월간 재난취약시설물 점검‧정비에 나선다.


 대상은 ▶구립어린이집 38개소 ▶구립경로당 48개소 ▶아동복지시설 9개소 ▶저소득 취약가구 3개소로 기전 관련 시설물 총 98개로 상하수도설비, 보일러, 전기 등 시설 내부 설비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의 경미한 고장에 대해서 보수를 병행한다.

 특히 겨울철 화제의 원인이 되는 전기장판 및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배관설비, 환풍기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을 통해 고장이나 노후로 인해 직접 정비가 가능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사항은 자체 보수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자재구입비 1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양질의 자재를 구입할 예정이며 자제보수가 불가한 설비 등은 제작사에 A/S를 의뢰하거나 유관부서에 조치토록 안내할 계획이다.


 구는 직원들의 따뜻한 재능나눔을 실천한 결과 작년까지 총 1715개소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중 2만1000여건의 설비 등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재능기부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대민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눔과 소통의 문화가 우리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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