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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는 전남교육신문 명예기자단·홍보업무담당자 합동 연찬회가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여수 유캐슬호텔에서 열렸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여수 유캐슬호텔에서 ‘2015.전남교육신문 명예기자단·홍보업무담당자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홍보업무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언론중재위원회 박은영 강사는 ‘언론피해 구제 및 예방’을 주제로, 경인교대 조한무 교수는 ‘자녀의 꿈과 소통하는 교육’을 주제로, 도교육청 김학주 주무관은 ‘효과적인 언론홍보와 보도자료 작성’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김재인 교육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교육 신문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서 창간돼 지금껏 교육가족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등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장은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최근 직무수행만족도 7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소통의 힘이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현장이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민선교육감 시대를 열면서 지난 2010년 12월 ‘전남교육’신문을 창간했다.
당시 책자 형태로 발행하던 소식지를 신문 형태로 변경했는데, 이때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도민이 명예기자로 참여했다.
일방적인 정책홍보를 하던 기관지를 벗어나, 학교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정책이었다.
성과는 매우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명이 해마다 명예기자로 참여했다. 전남교육청 지역내 학교에서는 하루 평균 30여 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타 시도교육청에서도 전남교육청의 성과를 벤치마킹 하고 있을 정도다.
현재 전남교육 신문은 월 2회 발행하고 있으며 구독을 원하는 도민들에게는 무료로 발송하고 있다.
이날 연찬회에는 전남교육 신문 명예기자단 및 홍보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