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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M 2015 개막식.(사진출처=중국국가여유국 홈페이지) |
아시아 최대의 관광교역전인 '2015 중국국제관광교역전(CITM 2015)'이 중국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곤명)시 DCEC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중국국가여유국, 윈난성인민정부, 중국민용항공국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트래블마트로서 전세계 105개국의 관광 유관 정부기관, 협회, 업체 등이 7만평방미터 3087개 부스의 역대 최대규모로 참가해 B2B와 B2C 대상의 각종 전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쿤밍과 상하이에서 해마다 돌아가며 개최되는 CITM은 2년 만에 쿤밍에서 막을 올렸는데 이번에 개관한 13홀 규모의 초대형 컨벤션센터 DCEC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실크로드 관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실크로드 관광의 철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립한 면모를 과시했다. 창조, 협조, 녹색, 개방, 공유의 5대 발전 이념을 중점으로 3가지 방면에 집중했다.
첫 번째는 새로운 상품을 알리고 풍부한 관광시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국가 관광시장의 요구를 겨냥해 실크로드 역사문화의 가치를 심도있게 발굴하고 국제 시장요구의 실크로드 신상품, 신노선, 풍부한 상품내용을 개발했다.
두 번째는 새로운 방식을 탐색하고 관광 홍보 업무의 새로운 공간을 개척했다. '여행+'의 종합적인 수익성을 이용해 관광 홍보 연맹의 작용을 충분히 하고 연합 홍보의 새로운 방식의 운영을 강화했다. 자원을 통합해 실크로드 관광상품의 국제 지명도와 파급력을 높였다.
세 번째는 새로운 수단을 사용해 관광영업 업무의 수익성을 증가시킨 것. 새로운 추세를 맞이해 인터넷과 신매체의 응용을 확대시키고 끊임없이 새로운 영업수단을 개발, 관광 서비스 수준 개선, 시장 홍보 업무의 정확성 증가, 실크로드 관광 홍보의 효율을 증가시켰다.
이번 전시는 규모만큼이나 볼거리도 다양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전국의 각 지역이 개성 있는 부스에서 수시로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고 개최지인 윈난성은 지역의 자랑인 다채로운 소수민족 문화를 아리따운 각 소수민족 아가씨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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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M 2015 한국관./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세계 각국의 부스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끊이지 않았는데,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한국여행업협회(KATA)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가 참가한 한국관은 K-POP 커버댄스를 비롯한 태권도, 마술 등 다양한 한류공연을 선보였으며 한국 의료 체험, 한복 체험,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2015 중국국제관광교역전은 전시, 상담회와 함께 국제관광 심포지엄, 중국-인도 관광포럼, 중국-남아시아 관광장관 회의, 제1회 중국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 중국 관광 투자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 또한 성황리에 진행했다.
리진자오(李金早) 중국국가여유국 국장은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언급한 것처럼 관광은 집적화된 산업으로서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이고 중국은 이미 세계 1위의 아웃바운드, 인트라바운드 관광대국이자 4위의 인바운드 관광국가다"라며 "올해 한국, 인도, 유럽 등에서 중국 관광의 해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고 창조, 협조, 녹색, 개방, 공유의 5대 원칙에 따라 중국 관광은 보다 열린 자세로 국제협력을 증대시켜 관광대국을 건설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